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교육지원청 공모사업인 '2026년 광명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인성키움 베이킹 프로그램 '마음굽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굽기 프로젝트'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해 베이킹 활동을 매개로 인성의 핵심 가치인 ‘인의예지신’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회기별 베이킹 활동과 함께 ▲인(仁) ‘배려와 나눔’ ▲의(義) ‘공정함’ ▲예(禮) ‘기본과 존중’ ▲지(智) ‘생각과 선택’ ▲신(信) ‘믿음과 신뢰’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인성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9월 19일에는 그동안 배운 ‘인의예지신’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인 ‘아마레티’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는 버스기사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베이킹 활동을 하면서 즐거웠고, 다양한 인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기뻤다”며 “버스기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난영 디딤청소년활동센터장은 “마음굽기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베이킹을 통해 인성의 가치를 배우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버스기사님들께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영운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아마레티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광명시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및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재)광명시청소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