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경륜경정총괄본부 산본지사로부터 관내 사회복지기관 6곳에 지원할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원 대상 복지기관 6곳의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 기관은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요한의 집 △성야고보의 집이다.
이번 기부는 군포시가 지원기관을 추천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상품권을 기부하며, 올해로 5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는 "올해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