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부곡틴터와 산본틴터는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곡틴터는 지난 13일 '청춘브릿지×틴스페이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본틴터 또한 지난 20일 틴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등 실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알바생 탐정단, 내 권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휴게시간 등 청소년 노동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노동권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통해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또한 역할극과 사건 해결 미션, 노동인권 방탈출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노동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노동인권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노동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동인권 교육을 비롯한 진로,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군포시청소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