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온(溫)마음 위기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실직,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의 위기 지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후원금 1,200만 원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난 5월 14일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위기도, 자립 의지,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1차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위기가구에는 지원비를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신속히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주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금을 통해 마을 복지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성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시흥시연성동]